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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께
한 지붕 아래, 현시각 주무시고 계시는 아버지께 작은 응원을 남기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이 홈페이지를 제작했을때 저는 초등학생이였지만 지금은 성인이 되었습니다.
항상 송이 홈페이지를 자랑하시던 우리 아버지.
오랜만에 방문해 보니 그 시절 그 시간이 멈춰 있네요.
매년 봄에는 농사 시작으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여름엔 뜨거운 햇볕 아래 더위를 식히고자 이른 새벽, 저녁에 일을 하고 가을엔 추수하랴 송이 채취하느라 하루에 겨우 4시간 잠을 청하는 모습이 마음 아팠습니다.
그나마 겨울엔 가족들의 얼굴을 오랫동안 볼 수 있는 계절이라 어쩌면 겨울을 가장 좋아했을지 모릅니다.
고단한 몸과 지친 모습을 보이는 아버지의 모습이라도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땀, 노력을 본받아 열심히 살겠습니다!
벌써 2022년 끝자락이 다가오네요.
그저 즐거운 10월이 되길 바라며.
사랑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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